자원봉사

home 화살표 커뮤니티 화살표 자원봉사
< 2015.12.10 > '사랑의 경차', 독거노인·장애인 싣고 '씽씽'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05-15 16:00:07
  • 조회수 20969
첨부파일 7514851_300x300.pn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567008&sid1=001

MBC 뉴스

동영상 뉴스


 
[이브닝뉴스]◀ 앵커 ▶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과 장애인들.

이들을 돕는 분들이 집집마다 방문을 해서 돌봐드리고는 있지만, 좁은 골목길을 왔다갔다 하는게 보통 힘이 드는게 아닙니다.

이분들의 노고를 덜기 위해 매년 경차를 100대씩 기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전준홍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성남의 주택가 골목.

경사지고 좁은 길을 경차가 매끄럽게 질주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독거 노인들에게 김치를 배달하는 겁니다.

"어르신 김치 가져다 드리려고요."

반찬과 도시락 배달뿐만 아니라 이불 같은 큰 빨랫감도 수거하고, 택시처럼 노인, 장애인을 태워 병원에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기존엔 봉사자가 걸어다니거나, 덩치 큰 승합차를 몰고 다니면서 했던 일입니다.

[유화영/사회복지사]
"(기존) 대형차 같은 경우는 좁은 골목길 진입 자체가 어려워서 큰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올라가는 경우도 많았고…"

출고된 지 갓 한 달을 넘긴 신형 경차는 한 대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겁니다.

방문 봉사활동을 돕기 위해 전국의 사회복지단체에게 매년 경차 100대씩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강지형 사무국장/KT&G 복지재단]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좁은 골목길 운행에 편리한 경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 차량만 1,200대.

현장의 호응이 높아 경차를 신청한 기관들은 매년 10대 1가량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MBC뉴스 전준홍입니다. (전준홍 jjhong@mbc.co.kr)
목록





이전글 < 2016.07.21 > 경기복지공동체사업 박석골품앗이사랑터
다음글 <2016.10.18 > 꿈이 있어 행복한 마을 상대원3동